“쓰러지지는 않을까”…현아, 스태프 진심 알고 ‘눈물’(전참시)[MK★TV컷]

2년 만에 돌아온 가수 현아가 스태프들의 진심을 알고선 눈물을 쏟았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8회에서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퀸’ 현아가 ‘Q&A’ 안무 영상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이날 현아는 신곡 ‘Q&A’ 안무 영상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로 향한다. 현아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스타일리스트와 진지하게 논의하며 의상을 선택한다.

2년 만에 돌아온 가수 현아가 스태프들의 진심을 알고선 눈물을 쏟았다. 사진=MBC
2년 만에 돌아온 가수 현아가 스태프들의 진심을 알고선 눈물을 쏟았다. 사진=MBC

퍼포먼스 끝판왕 현아는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눈빛부터 돌변,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열정을 불태우며 촬영에 매진하는 현아의 모습에 현장은 탄성과 박수갈채로 가득 찼다고 하는데. 과연 2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그녀의 안무 영상은 어떻게 완성됐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안무 영상 촬영을 마친 현아는 매니저, 10여년 동안 함께 일해온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과 뒤풀이에 나선다.

그 가운데, 스태프들은 현아가 김밥 한알만을 먹으며 극심하게 다이어트했던 당시 현아가 쓰러지지 않을까 몰래 가슴 졸여왔던 속마음을 처음으로 드러낸다. 헤어, 메이크업 등 각 스태프들은 스케줄에 임하는 현아의 표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상도 신경쓰는 등 신중히 그녀의 컨디션을 체크했었다고.

이 이야기를 듣던 현아 또한 스태프들에게 가슴에 묻어뒀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고, 스튜디오에서도 현아가 스태프들을 떠올리며 고마움의 눈물까지 흘린다.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 이들의 모습이 참견인들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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