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아침에 눈뜨기 싫은 번뇌, 운동을 통한 16kg 감량 → “뉴진스님, 극복 털어놔”

윤성호가 뉴진스님으로 변신해 고난을 극복했다.

최근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코미디언 윤성호가 자신의 새로운 캐릭터 ‘뉴진스님’으로 활동 중이며, 이를 통해 개인적인 고통과 번뇌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윤성호는 지난 12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나경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겪은 어려운 시기와 그것을 어떻게 이겨냈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성호가 뉴진스님으로 변신해 고난을 극복했다. 사진=‘뉴스룸’ 캡처
윤성호가 뉴진스님으로 변신해 고난을 극복했다. 사진=‘뉴스룸’ 캡처

그의 ‘뉴진스님’ 캐릭터는 고난을 이겨내고 극락왕생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는 그의 노래 가사에도 반영되어 있다.

윤성호는 “무대 위에서 부처님처럼 합장을 풀지 않고 손을 들어 추는 춤은 고통을 날려버리는 행위”라고 설명했으며, 심지어 스님들도 이 춤을 따라한다고 밝혔다.

윤성호는 지난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침에 눈이 뜨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했다”며, 이러한 심경을 공유했다. 그러나 그는 운동을 통해 이 고통을 극복했고,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면서 16kg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성호는 “몸이 정신을 지배하는 순간, 모든 번뇌가 사라졌다”며 술과 담배 대신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이 자신을 구한 방법이었다고 전했다.

이렇게 힘든 시기를 겪고도 윤성호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끊임없는 자기 변화와 도전의 결과다.

‘뉴진스님’을 통해 그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며,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윤성호의 새로운 시작은 그가 얼마나 큰 내적 강함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며, 그의 앞날에 더 많은 성공이 기다리고 있음을 예감하게 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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