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의 파퍼팅 승리 후 먹방 축제, 김국진 “너 먹으러 왔니?”...‘바프’ 후기 끝(라베했어)

전현무가 ‘바프’ 노력이 무색하게 하는 폭풍 흡입 먹방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이하 ‘라베했어’)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골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와 문정현은 한 팀을 이루어 권은비&김국진 팀과 치열한 라운딩 팀 대항전을 벌였다. 경기는 3:3으로 팽팽하게 진행되었으나, 마지막 타자인 전현무가 파 퍼팅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그 결과 4:3으로 전현무 팀이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승리 후 전현무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국진이형 이겼다”라며 환호했다. 김국진은 “저녁은 권은비가 사는 걸로”라며 뒤풀이 장소로 향했다고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이하 ‘라베했어’)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골프 대결이 펼쳐졌다.  / 사진 =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이하 ‘라베했어’)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골프 대결이 펼쳐졌다. / 사진 =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하루 종일 골프장을 누빈 후 배고팠던 참가자들은 두부전골, 제육쌈밥 등의 메뉴를 앞에 두고 식욕을 자극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현무는 알배추를 앞에 두고 마치 홀린 듯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알배추가 정말 기가 막히네”라며 연신 알배추를 흡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국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너 여기 알배추 먹으러 왔니?”라고 물으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식사 도중 김국진은 명랑스쿨 교칙을 제안했다. 그는 “라운딩하면서 화를 내기도 하는데, 짜증 내지 말고 즐겁게 치자. 짜증 내면 벌금을 내자”고 제안했다. 또한 문정현은 “주 2회 연습을 꼭 했으면 좋겠다. 연습을 안 하면 벌금을 내야 한다. 그리고 다음 라이딩 때까지 전현무는 드라이버 샷 페어웨이 200m, 권은비는 130m 보내는 과제를 꼭 해와야 한다”고 말해 다음 대결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김국진은 “너네가 잘 하면 우리가 벌금을 내고, 못 하면 너네가 벌금을 내라”며 교칙과 벌금 정하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명랑스쿨에는 일일 전학생으로 윤성빈과 김광규가 등장해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김광규는 “이래 봬도 골프 유튜브를 운영한다”며 자신을 소개했고, 19년차 골퍼로서 평균 타수 103을 자랑했다. 또한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은 “김국진이랑 칠 때 ‘라베’ 81을 기록했다. 평균 비거리는 270~290”이라며 자신의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이러한 윤성빈의 등장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의 끝부분에서 전현무는 김광규에게 장난스럽게 “아저씨는 왜 오셨어요?”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서 실력을 뽐내러 왔다”고 응수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두 사람의 친근한 화합을 보여주었다.

‘라베했어’는 골프를 테마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지만, 참가자들 사이의 유쾌한 대화와 재치 있는 에피소드가 프로그램의 주된 매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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