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드라마·예능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 발산…떠오르는 ‘신흥 대세’

배우 구성환이 ‘삼식이 삼촌’에서 강렬한 임팩트와 함께 꽉 찬 활약을 펼쳤다.

지난 15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구성환은 박두칠(송강호 분)의 행동 대장이자, 서대문파를 장악한 건달 구해준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해준은 자유당 관련 인물 윤팔봉(문종원 분)이 거느리는 동대문파의 25명 건달 무리를 기습하라는 임무를 10명의 규모로도 완벽히 수행해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배우 구성환이 ‘삼식이 삼촌’에서 강렬한 임팩트와 함께 꽉 찬 활약을 펼쳤다. /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구성환이 ‘삼식이 삼촌’에서 강렬한 임팩트와 함께 꽉 찬 활약을 펼쳤다. /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그도 잠시 민주당 홍보물을 뿌리고 돌아가려던 해준은 충돌하는 각종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그 내막에 숨겨진 음모 속에서 예상치 못한 최후를 맞이했다.

구성환은 가진 것은 주먹뿐이지만, 두칠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며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해준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재현했다. 또한, 어려운 시절 하루하루 처절하게 살아가던 소시민 해준의 황망한 최후를 실감 나는 연기력으로 표현해 서사적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편, 본업인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 무대에서도 ‘신흥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구성환은 이번 주 금요일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꽃분이와 피크닉을 떠나는 모습, 인간미 넘치는 요리 실력 등 낭만 가득 홀로 라이프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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