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혜리가 자신의 애장품을 공개했다.
지난 20일에 방영된 ‘보그 코리아’ 채널의 ‘마이보그’ 시리즈에서 그녀는 자신의 가방 속 소중한 물건들을 소개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혜리는 “오늘 ‘마이보그’를 위해 제가 가장 아끼는 B사의 가방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가방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집 투어를 할 때도 소개한 적이 있는, 저의 최애 가방입니다. 색깔도 너무 예쁘죠?”라고 말하며 그녀의 만족감을 표현했다.
혜리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식에 대한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자일리톨 캔디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당분이 없는 이 자일리톨 캔디는 양치 후에 먹기 좋으며 치아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식감이 치아와 비슷해서 재미있어요”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녀는 과식을 방지하기 위한 간식으로 단백질바와 저당 초콜릿을 소개했다. “이 초콜릿은 당류가 매우 낮고, 단백질바는 식사대용으로도 소비됩니다. 밀가루 대신 콩으로 만들어져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습니다. 보통 아침으로 이것들을 두 개씩 먹어요,”라고 혜리는 덧붙였다.
또한, 비너거리 다이어트 젤리도 그녀의 다이어트 간식 중 하나로, “곤약 제품들이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이 젤리는 실제로 맛있으면서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입니다”라고 혜리는 말했다.
혜리는 이 외에도 여러 개인 케어 제품들을 소개했는데, 그중에는 보디오일 스프레이, 치약, 선크림, 렌즈, 안약, 고체 향수, 화장솜 등이 포함되어 있어 그녀의 세심한 관리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혜리는 자신만의 찐템들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