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방송인 사유리가 열애설에 대한 해명 글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사유리는 “주변 사람이 어떤 방송을 보고 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냐고 연락 많이 오는데, 그 프로그램은 진짜와 가짜를 찾는 프로그램이고 설정이었어요”라고 밝혔다.
사유리가 언급한 프로그램은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으로, 독특한 삶을 사는 셀럽의 일상이 진실인지 설정인지 맞혀보는 관찰 추리 예능이다. 사유리는 이 프로그램에서 ‘피지컬100’ TOP10에 출연한 미라클을 남자친구로 소개하며 실제 연애 중인 것처럼 연기했다. 프로그램에서 사유리는 “항상 밖에서 손 잡고 돌아다녔다. 내가 연애한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말해 리얼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는 모두 설정이었다. 프로그램 내에서 MC 규현과 미미가 사유리의 연애를 실제로 믿었을 정도로 리얼한 연출이었지만, 방송 후 사유리는 “남자친구 역할을 했던 친구는 미라클이예요. 앞으로 한국에서 많이 활동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라며 진실을 밝혔다. 이러한 해명으로 인해 사유리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미혼모의 길을 선택한 인물로, 정자 기증을 통해 2020년 11월 아들 젠을 낳았다. 사유리의 당당한 선택과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