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한류 스타의 위엄을 뽐내다!

사나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한류 요정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밀라노 남성복 패션위크 이틀째인 지난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프라다는 자유의 정신과 젊음, 낙관주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5 S/S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사나는 하늘하늘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라다 2025 S/S 남성복 컬렉션은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와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디렉팅을 맡아 진실과 허위, 현실과 비현실에 대한 현대적 개념을 탐구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남성복의 전통적인 실루엣과 비율을 재정의한 자유롭고 역동적인 스타일이 돋보였다.

사나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한류 요정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사진=프라다
사나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한류 요정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사진=프라다

이번 프라다 쇼에는 배우 변우석, 트와이스 사나, NCT 재현 등 한류스타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받았으며, 헐리우드 배우 맷 보머,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 배우 조 알윈 등 유명 인사들도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사나가 속한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 2월 발매한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는 3월 9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 를 기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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