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벨 “심신의 반응? ‘대박 히트 예감’이라고 극찬” (인터뷰)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아버지 심신으로부터 받은 조언에 대해 언급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서울 광진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지털 싱글 앨범 ‘Sticky’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벨은 아버지 심신으로부터 ‘Sticky’를 듣고 얻게 된 반응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번 노래 들으시고, 굉장히 어떻게 보면 캐치한 음악을 바라셨던 것 같다. 생각보다는 확 좋아하지 않으셨다”며 “저희 아버지도 듣는 장벽이 두꺼우신 분이어서 조금 더 대중성이 있고 캐치한 매력이 있었으면 하셨다. 다만 퍼포먼스까지 보신 후에는 ‘너무 자유로워 보이고 대박 히트 예감’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려주셨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아버지 심신으로부터 받은 조언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 S2엔터테인먼트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아버지 심신으로부터 받은 조언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 S2엔터테인먼트

이번 ‘Sticky’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나비’이다. 이와 관련해 벨은 “저희 아버지도 나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날개가 한 5개 달린 날개가 달린 나비처럼 자유로운 예술가”라며 “아버지 뿐 아니라, 어떻게 보면 저희 멤버들도 나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진짜 아티스트로서 나비처럼 아름답다”고 평했다.

벨은 또 다른 수록곡인 ‘Te Quiero’에 대한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벨은 “아버지께서 ‘Te Quiero’를 정말 좋아하시면서 ‘좋은 노래’라고 칭찬해 해주셨다”며 “장르성이 짙은 곡이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도리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특히 라틴 쪽 대중들이 열광할 거라고 확신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아버지가 듣고 반응한 곡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는데 아직 발매되지 않았다. 아직 발매 예정이 없는 곡인데, 정말 좋아해 주시는 데모가 있다”며 “수록곡 중에는 ‘안녕, 네버랜드’를 좋아해주신다”고 고백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Sticky’는 전작 ‘Midas Touch’보다 더욱 가볍고 청량한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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