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에 살고 있는 심리 상태” 오은영, 낯가림 심한 금쪽이 진단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이 극심한 낯가림에 고통도 말 못하는 금쪽이를 진단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낯가림이 심해 고통을 숨기는 4세 아들’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금쪽이 부모는 “아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아 겉도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며 걱정했다.

오은영이 극심한 낯가림에 고통도 말 못하는 금쪽이를 진단했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오은영이 극심한 낯가림에 고통도 말 못하는 금쪽이를 진단했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실제 관찰 영상에서도 금쪽이는 엄마 곁에서 놀다가 제작진이 설치한 카메라를 발견하자 문을 모두 닫고 잠가버리니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제작진에게 자신을 볼 수 없게 막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엄마는 “자기를 보거나 온다고 하면 겁을 먹는다”며 금쪽이의 증상을 밝혔다.

낯가림이 심해 고통을 숨기는 4세 아들 사연이 전파를 탔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낯가림이 심해 고통을 숨기는 4세 아들 사연이 전파를 탔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이에 오은영은 연령상 심한 낯가림은 완화되었어야 할 나이라고 밝혔고 병원에서도 눈을 가린채 진료를 거부하는 금쪽이 모습에 불안함을 짚었다.

그러면서 “아이는 전쟁 속에 살고 있는 심리 상태”라며 “자신을 제외한 타인은 모두 안전하지 않은 존재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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