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원, 지성 마약 중독 사실에 “어떻게 나한테 숨길 수 있어” 걱정 (커넥션) [MK★TV픽]

‘커넥션’ 정순원이 지성을 향한 걱정의 마음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는 위기가 찾아오면서 극단의 관계로 치달은 박태진(권율 분)과 원종수(김경남 분)의 얕은 우정과 달리, 함께 위기를 넘기고자 노력하는 장재경(지성 분)과 오윤진(전미도 분), 허주송(정순원 분)의 우정이 그려졌다.

친구 장재경이 박준서(윤나무 분)을 쫓다가 마약에 중독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허주송은 그를 보자마자 속상한 눈빛으로 “너는 일단 타라”고 말했다.

‘커넥션’ 정순원이 지성을 향한 걱정의 마음을 드러냈다. / 사진 = ‘커넥션’ 캡처
‘커넥션’ 정순원이 지성을 향한 걱정의 마음을 드러냈다. / 사진 = ‘커넥션’ 캡처

허주송은 “어떻게 나한테 그런 걸 숨길 수 있냐”며 “나를 그렇게 못 믿냐”고 토로했다. 둘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하던 오윤진은 “그게 뭐 믿고 못 믿고의 문제냐. 너 같으면 ‘나 마약에 중독됐다 도와줄래’ 이렇게 말하겠냐. 나도 정말 우연히 알게 된 것”이라고 변명했다.

허주송은 “진작에 이야기 해서 같이 해결 방법 찾을 생각을 왜 못하냐. 친구 뒀다 이럴 때 안 쓰면 언제 써먹냐”고 비쭉거리면서도 “그러면 지금도 막 그 약 생각나고 그러냐”고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친구의 진심어린 걱정에 장재경은 “아니다”며 미소지었고, 허주송은 “그럼 언제쯤 금단 증상이 오는지 아느냐. 내가 운전할까?”라고 다시 한번 걱정을 내비쳤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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