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 박하선, 과거 티격태격→실제 부부로 옷까지 서로 검사해줘

라디오에서 다시 만난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방송으로 청취자를 만났다.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 부부가 오랜만에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2일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류수영이 초대손님으로 등장하며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전, 박하선은 청취자의 ‘하트하트 부부방송’ 표현에 “안 싸우면 다행이다. 목격담 많이 보내주세요. 떨리네요”라며 유쾌하게 긴장감을 드러냈다. 류수영의 등장은 부부의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하선은 “우리 가상 부부 아니다. 진짜 찐부부다”라며 흰옷을 입고 방송에 나왔고, 딸이 아빠의 검정옷을 보고 한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라디오에서 다시 만난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방송으로 청취자를 만났다. 사진=씨네타운
라디오에서 다시 만난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방송으로 청취자를 만났다. 사진=씨네타운

류수영은 과거 ‘씨네타운’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집에서 티격태격하다 나왔는데 어떻게든 좋게 해야겠다 긴장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싸우지 않고 나왔으며, 서로의 옷을 검사하며 화목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휴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를 만나 음식을 해준 경험에 대해 “영광스럽게도 만나고 싶다고 해주셔서 요리도 해드리고 너무 행복했다”고 전하며, 이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이야기했다. 특히 휴잭맨의 깊고 따뜻한 눈빛과 레이놀즈의 친절한 마음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최근 미국에서 한식 강연을 펼치며 현지에서 한식이 힙한 요리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렸다. 한식이 세련된 문화로 인식되고 있으며, 한인들이 없는 지역에서도 한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라디오에서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다시 만났다. 사진=씨네타운
라디오에서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다시 만났다. 사진=씨네타운

류수영은 새로 촬영을 마친 ‘정글밥’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이승윤, 서인국, 유이와 함께한 정글 촬영에서의 에피소드와 고생담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하선은 “다시 태어나면 남편 류수영의 20대로 가고 싶다”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부부는 세대 차이를 극복하며 서로의 간극을 좁혀왔고, 싸울 때는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잘 다투고 잘 화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부간의 사랑과 소통이 중요함을 전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류수영과 박하선 부부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으며, 청취자들에게 많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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