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선수 오상욱이 ‘LA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금의환향한 남자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의 평범한 일상이 공개됐다.
오상욱은 파리 올림픽에 대해 “마지막 조각 같은 느낌이었다. 그냥 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었는데, 메달을 따니까 의미가 엄청 많더라”고 고백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오상욱은 “올림픽이 끝난 지 얼마 안 됐는데 미래를 생각하는 건 솔직히 벅차다”며 “그냥 지금처럼 시합하고,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고 보고 싶은 사람 보고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그냥 그렇게 즐기려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너무 이르기는 하지만 LA올림픽도 막연히 꿈꾸고 있느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오상욱은 “파리 올림픽에서 단체전 3연패를 이뤘으니, LA까지 단체전 4연패와 개인전 2연패에 도전해 보겠다”며 LA 올림픽 출전 의사를 내비쳤다.
이어 “메달 또 따고 나오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