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홍 여파? NO” 뉴진스 인기 굳건…‘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 1위

그룹 뉴진스가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이 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 집계된 13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뉴진스가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는 이번 투표에서 39.0%라는 득표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상반기부터 이어진 민희진과 하이브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홍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굳건한 인기를 자랑했다.

그룹 뉴진스가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이 됐다. 사진=K탑스타
그룹 뉴진스가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이 됐다. 사진=K탑스타

이어 2위는 비비지가 차지했으며, 3위는 하이키가 안착했다.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투표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다.

한편 뉴진스는 올해 국내에서 발표한 더블 싱글 ‘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두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빌보드 주요 송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음반 판매량도 써클차트 7월 기준 ‘How Sweet’가 115만 장, ‘Supernatural’이 112만 장을 넘어섰다.

또한 뉴진스는 지난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4 THE FACT MUSIC AWARDS)’에서 ‘월드와이드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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