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곽튜브를 언급했다.
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오 매애앤~!!! 차암나 전래 재밋어 빼애앰!!! | EP.61 박준형 강기영 | 살롱드립2’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준형은 ‘지구마불 세계여행2’에서 우승하여 강기영, 곽튜브와 함께 울릉도 여행을 다녀왔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우리가 갔던 울릉도는 정말 멋진 곳이었다. 2박3일 동안 총 경비로 5000만원을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강기영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지도 알려주지 않은 상태로 경북대학교로 모이라고 해서 가보니 헬기 두 대가 대기하고 있었고 그걸 타고 울릉도로 이동했다” 라며 놀라운 여행의 시작을 떠올렸다.
박준형은 곽튜브에 대해서 “(곽튜브는) 말수가 적어서 강기영이 대부분의 대화를 이끌어 갔다. 그래도 곽튜브는 예능에 능숙하더라”라며 “오히려 내가 좀 헤매서 스스로에게 화가 났었다” 라고 말했다.
또한 강기영은 “곽튜브는 여행 전문 유튜버인데 의외로 수영도 못하고 고소공포증도 있더라”라며 폭로하기도 했는데 이를 들은 박준형은 “그래도 이번 여행에선 물 공포증을 이겨내고 수영과 스노클링을 시도해서 같이 즐길 수 있었다” 하며 곽튜브를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박준형은 본인이 여행 중 동생들의 고민 상담을 많이 해주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곽튜브는 자기 분야엔 전문가이지만 다른 분야엔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아 보였다. 그게 좀 안타까웠다” 라는 말을 덧붙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