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이 체크인 한양 드라마 촬영장에서 버선을 신고 달밤에 댄스를 선보였다.
배우 김민정이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버선스딸어떤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민정은 편안한 차림새로, 민낯에 슬리퍼를 신고 버선까지 신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그녀는 어두운 밤, 차들이 세워진 주차장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김민정이 신은 버선과 편안한 스타일은 곧 방영 예정인 채널A 사극드라마 ‘체크인 한양’ 촬영 중임을 암시하는 듯하다. 특히 그녀의 슬리퍼 룩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소박하지만 그 자체로 매력을 발산했다.
‘체크인 한양’은 조선 최대 객주 ‘용천루’와 그곳에 입사한 청춘들의 성장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손님은 왕’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김민정은 극 중 용천루의 대각주 설매화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드라마는 조선 시대의 객주를 배경으로,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 재찬 등 젊은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민정의 버선 스타일과 소탈한 모습은 그녀의 진지한 연기와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현장에서의 자유로운 모습은 ‘체크인 한양’ 속 설매화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팬들은 김민정이 전할 특별한 사극 연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