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독일 베를린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시크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12일, 엄지원은 자신의 SNS 채널에 “독일 베를린의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가을 정취가 가득한 베를린의 거리에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걷고 있다.
엄지원의 패션은 블랙 롱 코트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코트의 여유로운 실루엣이 가을의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준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진과 함께한 스타일링은 꾸미지 않은 듯한 멋스러움을 자아내며, 네추럴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
포인트 아이템인 회색 비니는 전체적인 블랙 룩에 은은한 포인트를 주며,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내려 단정함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가을 감성을 듬뿍 담은 엄지원의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지원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인 미스터리 멜로 사극 ‘탄금(가제)’ 촬영을 마친 상태다. 또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베를린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