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규빈이 ‘K탑스타’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집계된 16회차 ‘최고의 신인(여)’ 부문에서 규빈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규빈은 53.6%의 높은 득표율로 1위 차지에 성공했다. 2위에는 42.3%의 득표율을 나타낸 유니스가 안착했으며, 3위에는 리센느가 자리했다.
규빈은 ‘Really Like You’로 정식 데뷔, 10대의 풋풋한 사랑을 노래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해당 곡은 여자 솔로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데뷔 두 달여 만에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가 100만에 육박했으며, 스포티파이를 비롯한 애플 뮤직, 유튜브 뮤직, 일본 라인 뮤직 등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지난 6월 두 번째 싱글 ‘Satellite’로 컴백한 규빈은 밝은 10대의 모습 그 이면의 혼란과 고민, 그리고 위로를 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당곡은 미국을 대표하는 방송국 폭스(FOX)의 ‘폭스13시애틀(FOX 13 Seattle)’이 선정한 올여름 주목할 K-POP 10곡 중 하나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투표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