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이 60세에도 파리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배종옥이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이 사진에서 배종옥은 나이를 잊은 듯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 속 배종옥은 은은한 샴페인 톤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의상은 빛에 따라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패브릭이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목선부터 아래로 길게 떨어지는 디자인이 그녀의 세련된 라인을 강조해, 배종옥 특유의 우아한 이미지가 더욱 돋보였다.
금발 빛이 나는 짧은 곱슬머리 스타일도 주목할 만하다. 자연스러운 컬을 강조한 이 헤어스타일은 세련되면서도 젊은 감각을 더해주며,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생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종옥은 최근 종영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 예영실 역으로 분해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파리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언제나 변함없이 아름답다”는 팬들의 반응처럼, 배종옥은 세월을 거스르는 아름다움과 패션 감각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