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22일 JTBC 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의 100회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한문철 변호사와 박미선, 이수근, 규현, 한보름, 수빈, 조나단이 참석해, 100회를 맞은 소감과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한블리’는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꿈꾸며 매주 유익한 정보와 함께 찾아가는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다. 지난 2022년 9월 22일 첫 방송된 ‘한블리’는 어느덧 100회를 앞두고 있다.
‘사고를 간접 경험함으로써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의미로 시작된 ‘한블리’는 시청자로부터 제보받은 차량 블랙박스 및 CCTV 등 영상을 감상, 분석하고 출연자들은 과실 비율과 대처 등 의견을 함께 나누며 한문철의 설명을 들으며 유익한 교통 정보를 제공해 왔다.
21일 오전 넷플릭스 ‘지옥2’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현주, 김성철, 김신록, 임성재, 문소리, 문근영 배우,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 등이 참석한다.
‘지옥2’은 2021 골든 토마토 베스트 호러 시리즈 부문 1위에 등극, 공개 열흘 만에 1억 1천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93여 개국의 TOP 10까지 진입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지옥’의 후속작이다.
‘지옥’ 시즌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파격적이고 신선한 설정으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정점을 보여준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지난 시즌에 이어 더욱 확장되고 깊어진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옥’ 시즌2는 천사의 고지와 시연이 만연한 세상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부활자와 이를 둘러싼 소도와 새진리회, 화살촉 그리고 정부 간의 갈등을 담아 예측불가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김현주, 김성철, 김신록, 임성재, 문소리, 문근영 등 명배우들의 앙상블과 빈틈없는 열연은 강렬한 에너지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후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2집 ‘I’LL LIKE YOU’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아일릿의 미니 2집 ‘I’LL LIKE YOU’는 순간에 과몰입하는 소녀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를 만나 주변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고민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믿고 ‘너’에게 직진하는 ‘나’의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Cherish (My Love)’는 댄스 팝 장르로, 중독성 있는 훅과 귀에 쏙쏙 박히는 비트,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다.
아일릿은 지난 3월 데뷔하자마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바 있다. ‘SUPER REAL ME’는 발매 첫 주에만 38만 장 이상 팔렸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 앨범의 타이틀곡 ‘Magnetic’은 K-팝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5일 자)에 입성하는 역사를 썼다.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18일 앨범 유통사 지니뮤직과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일릿 미니 2집 ‘I’LL LIKE YOU’의 선주문량이 전날 55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이들 데뷔앨범인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최종 선주문량(21만 1851장) 보다 무려 2.6배 이상으로 증가한 수치다. 발매일까지 아직 3일이 남은 만큼 향후 추이가 더욱 기대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