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스카이라인 위에서도 빛나!...“브리즈번서 가을 효도하는 그녀’”

정려원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시크한 가을 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 정려원이 27일 자신의 SNS에 공개한 호주 브리즈번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 “엄마랑 아빠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올린 이 사진은 브리즈번 강변을 배경으로, 세련된 도시 풍경과 정려원의 스타일이 어우러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정려원의 패션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미니멀리즘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블랙 컬러로 톤을 맞춘 스웨터와 와이드 팬츠 조합은 도시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여기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 가방은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가볍게 걸친 듯하지만 전체적인 룩에 완성도를 높였다.

정려원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시크한 가을 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정려원 SNS
정려원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시크한 가을 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정려원 SNS

또한, 블루톤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것이 눈에 띈다. 차분한 컬러감의 스카프는 룩에 은은한 컬러감을 더해주며, 과하지 않은 악세서리로 적절한 밸런스를 맞췄다. 여기에 블랙 로퍼와 양말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살렸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블랙 선글라스는 마치 화보 촬영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정려원이 사진을 찍은 장소는 브리즈번의 명소로 손꼽히는 강변 산책로로, 브리즈번 시내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포토 스팟이다. 브리즈번 강을 따라 펼쳐진 이곳은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정려원이 시크한 가을 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정려원 SNS
정려원이 시크한 가을 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정려원 SNS

한편, 정려원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졸업’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호주 여행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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