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10년…고준, “체력 괴물 DNA” 숨긴 퀭한 일상

배우 고준이 10년째 시달리고 있는 수면장애에도 불구하고 강철 체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놀라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준이 불면증을 이겨내기 위해 쉴 틈 없이 이어가는 다채로운 활동들로 이목을 끌었다.

자취 19년 차에 접어든 그는 밤새 뒤척이다 퀭한 얼굴로 아침을 맞았지만, 피로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풀 업, 요가, 복싱까지 매일 네 가지 운동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고준이 10년째 시달리고 있는 수면장애에도 불구하고 강철 체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놀라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비에스 컴퍼니 제공
배우 고준이 10년째 시달리고 있는 수면장애에도 불구하고 강철 체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놀라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비에스 컴퍼니 제공

특히, 고준은 과거 ‘최연소 안무가’로 데뷔했던 춤 실력을 다시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사자의 ‘Time’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드러내자 시청률은 8.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고준의 하루는 운동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는 한강에서 절친들과 복싱 스파링을 즐기는가 하면, 집으로 돌아와 연기 스터디와 그림 작업까지 몰두했다. 함께 출연한 기안84는 “미대 선배 보는 것 같다”라며 감탄을 자아냈고, 고준은 “그림을 다시 시작하면서 힐링을 찾았다”라며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고준은 과거 ‘최연소 안무가’로 데뷔했던 춤 실력을 다시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나혼산’캡처
고준은 과거 ‘최연소 안무가’로 데뷔했던 춤 실력을 다시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나혼산’캡처

고준은 “잠 못 이루는 밤을 견디기 위해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며 불면의 원인에 대해 고백했다. 그의 끝없는 열정과 다채로운 일상에 무지개 회원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숙면을 기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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