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의 ‘마지막 맞선이 골프장에서 펼쳐졌다.
23일 tvN STORY는 ‘골프장 맞선, 헤어나올 수 없는 주병진의 마성의 맞선 홀인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화제의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4화에서는 주병진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맞선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맞선은 특별히 골프장에서 진행돼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골프장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한 주병진은 “와, 신선하다. 이렇게도 맞선이 이루어지는구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운동하면서 공을 함께 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다”며 맞선녀와 함께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기대감에 설렘을 더했다. 또한, “오늘은 어떤 만남일지 궁금하다”고 말하며 마지막 맞선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강조했다.
마지막 맞선녀, 세련된 패션과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
주병진을 기다리게 한 세 번째 맞선녀는 단아한 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컬러의 긴 스트레이트 헤어는 자연스러운 광택감으로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헤어 스타일링 없이 차분하게 흘러내리는 모습이 그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패션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단추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 원피스를 선택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실루엣은 페미닌한 매력을 더했고, 실버 체인 디테일의 핸드백은 심플한 스타일 속에서도 포인트를 살렸다. 전체적으로 노출이 적은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주병진의 진심, 마지막 맞선에서 빛날까
주병진은 맞선녀를 기다리며 두 손을 만지작거리는 등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번 만남은 또 다른 떨림이 될 것 같다”며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낸 그는, 매번 진지한 태도로 맞선에 임하며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맞선은 66세의 나이에 ‘결혼’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결정짓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주병진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색다른 맞선 과정을 담아내며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마지막 맞선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는 25일 저녁 8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