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지문 검사부터 낭만 캠핑까지 최강희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이 지난 30일 방송된 324회를 통해 배우 최강희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최강희, 발가락 지문 검사로 시작한 하루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소속사 대표이자 절친인 송은이와 함께 특별한 지문 적성 검사를 체험했다. 최강희는 발가락 지문까지 제출하며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열정을 발휘했다.
검사 결과, 두 사람의 관계가 막냇동생과 큰오빠 같다는 전문가의 분석에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최강희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진로 특강에 나섰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학생들에게 다이어리를 보여주는 등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다이어리를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한 자신의 이야기는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마당에서 즐기는 낭만 캠핑
최강희는 집 앞마당에 장박 텐트를 설치하고 조명을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등 혼자만의 캠핑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특히 직접 끓여 먹은 주꾸미 라면은 감성 캠핑의 화룡점정을 찍으며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윤남노 셰프, 주방에서는 ‘프로페셔널’ 집에서는 ‘반전 매력’
‘흑백요리사’로 큰 주목을 받은 윤남노 셰프의 하루도 흥미진진했다. 새벽부터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철저한 기준으로 재료를 고르는 모습은 요리에 대한 그의 열정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의 집은 충격적 반전을 선사했다. 봉쇄된 싱크대와 텅 빈 냉장고는 “요리는 주방에서만 한다”는 그의 철학을 드러내며 웃음을 유발했다.
셰프의 날카로운 리더십과 따뜻한 면모도 돋보였다. 직원들을 위해 솥밥을 척척 만들어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특히 전복, 양갈비, 뇨끼 등 고급 요리의 향연은 군침을 자극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뜨거운 반응, ‘전참시’ 시청률 1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9%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윤남노 셰프의 요리 장면은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다음 주, 랄랄과 윤종훈이 선사할 새로운 재미
오는 방송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랄랄의 화려한 일상과 배우 윤종훈의 매니저 집들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