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대신 의리 택했다?”…이장우, ♥조혜원 기다리며 김대호 소환 ‘폭소’

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둘러싼 솔직한 입담과 찐친 케미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대장이 반찬’ 마지막 회에서 이장우는 하지원, 윤두준과 함께 제주도 여행 2일 차를 즐기며 결혼, 연애, 그리고 우정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하지원의 ‘결혼 NO’, 이장우의 ‘결혼 보류’ 이유는?

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우와 하지원이 결혼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원이 “결혼할 생각 없냐”는 질문에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고 답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하자, 이장우는 공감 어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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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제는 자연스럽게 이장우의 연애사로 넘어갔다. 이장우는 지난 2023년 배우 조혜원과 6년째 열애 중임을 공개하며 결혼 계획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하지만 그의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김대호 형 때문에 결혼 못 하고 있다”며 농담 섞인 너스레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것. 그는 “의리 없이 혼자 가면 뭐라 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찐친 의리’를 과시했다.

김대호 소환, 하지원과의 티키타카로 폭소

특히 이장우는 김대호의 연애 공백을 언급하며 “연애를 8년째 안 하고 있다”며 농담을 던졌고, 하지원에게 “혹시 김대호가 소개팅 시켜달라는 얘기 안 하냐?”라고 물었다. 하지원이 머뭇거리자 “했네 했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의 재치 있는 입담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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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밭에서 펼쳐진’ 맛잘알들의 요리 대결

결혼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뒤 멤버들은 제주도의 귤밭으로 향해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튀김만두 스타일의 귤 호떡, 생소한 비주얼의 통귤 전골 등 독특한 요리가 이어졌고, 이장우는 특유의 손맛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특히 그가 만든 ‘귤 용과 김치’는 멤버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더했다. 김대호는 “매콤하면서도 단맛이 난다”며 신선한 맛의 조화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장우의 수상 소감, 조혜원을 향한 진심

한편, 이장우는 지난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조혜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나혼산’ 조금만 더 해도 될까?”라며 진지함 속 유머를 더한 소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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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반찬’ 마지막 회, 웃음과 감동 모두 잡았다

이장우가 결혼과 우정을 넘나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한 ‘대장이 반찬’. 프로그램 마지막 회까지 귤밭 에피소드와 특별 요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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