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로 인해”...김수현→정은채, 포토콜 취소 ‘비상계엄 여파’ [종합]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로 인해 사전에 예정되었던 포토콜 행사 역시 줄줄이 취소되며 행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

프랑스 모던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포토월 행사 주최 측은 4일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늘 오전 예정되었던 딘반 매장 오픈 기념 포토월은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며 ”이번 행사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해당 브랜드는 이날 오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매장 오픈 기념으로 정은채, 남윤수, 김재영을 초청해 포토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로 인해 사전에 예정되었던 포토콜 행사 역시 줄줄이 취소되며 행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 / 사진 = 김영구, 천정환 기자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로 인해 사전에 예정되었던 포토콜 행사 역시 줄줄이 취소되며 행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 / 사진 = 김영구, 천정환 기자

향수 브랜드 측 또한 예정됐던 포토콜 취소를 알렸다. 이날 오후 향수 브랜드 포토콜 행사 주최측은 “금일 예정되어 있던 조 말론 런던의 사진 행사는 국가비상사태로 인해 취소됐다.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으로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배우 김수현, 스테이시 시은, 우주소녀 여름 등이 참석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전날인 지난 3일 밤 후 10시 25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상황. 이후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새벽 1시 1분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했고, 이에 윤 대통령은 새벽 4시 27분께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이와 관련해 행사 진행 여부를 두고 논의가 이어진 끝에 최종적으로 취소가 결정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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