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이 또다시 그의 독보적인 감각을 증명했다.
5일 지드래곤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이 업로드되자마자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도 단순히 스타일링을 넘어서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출하며 화제를 모은 그. 특히 짝짝이 컬러의 스니커즈는 “역시 GD”라는 감탄과 함께 새로운 트렌드를 예고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나뉜 대조적인 스니커즈를 착용했다. 발사이즈 255mm로 알려진 그는 일부러 약간 큰 신발을 선택해 착용하는 ‘오버사이즈드 스타일’을 고수하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드러냈다. 발목까지 오는 아이보리 컬러의 양말과 짝을 이룬 이 신발은 흔히 볼 수 없는 컬러 블로킹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미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는 이 스니커즈의 정보와 구매 링크를 공유하며 ‘품절 사태’를 예고하고 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초록색 카라 셔츠와 롤업된 네이비 팬츠의 조합은 그의 자유롭고 캐주얼한 무드를 강조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그의 손끝까지 이어진 화려한 네일아트와 빨간 톤의 헤어 컬러는 룩에 생기를 더하며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진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드래곤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2024 MAMA 어워즈’에서도 초호화 스타일링과 전설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현장에서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는 총합 약 9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남다른 스케일을 실감케 했다. 특히, 팬들은 “GD가 입으면 그 자체로 예술이 된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날 SNS 속 그의 모습은 단순한 셀카 그 이상이었다. 보는 이들에게 그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다시 한 번 체감하게 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팬들은 “GD는 늘 자신만의 색깔로 무언가를 창조한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또 하나의 신드롬을 예고한 GD 패션, 이번엔 짝짝이 컬러로 세계를 물들인다!”
이번에도 지드래곤은 의심의 여지 없는 ‘트렌드 메이커’로서 전 세계적인 이슈를 만들어내며 패션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그의 독창적인 패션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