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하나도 안 변했네, 주얼리 시절 미모 그대로’ [틀린그림찾기]

걸그룹 주얼리의 전 멤버이자 배우 박정아가 리즈 시절의 미모를 뽐내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정아가 지난 12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박정아는 그레이 컬러의 롱코트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따듯한 느낌의 패션으로 팬들과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박정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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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영화 ‘소방관’은 지난 2001년 3월 4일 새벽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다세대 주택에서 방화로 인해 6명이 소방관이 숨지고 3명이 큰 부상을 당한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박정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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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어깨 위 헤어입니다.

두 번째, 코트 소매 단추입니다.

세 번째, 숄더백의 스트랩입니다.

네 번째, 백의 주름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숫자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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