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지”…이채연, 임영웅과 정반대 발언 [MK★이슈]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이채연은 7일 오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고? 정치 얘기할 수 있는 위치는 어떤 위치인데?”라며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알아서 할게. 언급도 내가 알아서 할게.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지”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아이돌이니까 이런 말 하는 거 걱정하는 거 너무나 잘 알고 있어 그렇지만 나도 국민”이라며 “걱정은 정말 고마워, 우리 더 나은 세상에서 살자 그런 세상에서 우리 맘껏 사랑하자”라고 덧붙였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고 결국 투표불성립으로 탄핵안이 폐기됐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연예인들이 이번 사태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면서 논란도 터졌다. 임영웅은 한 네티즌에게 ‘이 시국에 뭐하냐’는 DM 물음에 대해 “뭐요.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답해 논란이 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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