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골든디스크 올블랙으로 전한 진정성... ‘무거운 발걸음’

여자친구(GFRIEND)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팀 전원이 올블랙 패션으로 진정성을 전했다.

여자친구(GFRIEND)가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을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약 5년 만에 6인 완전체로 뭉친 이들은 이번 출국에서 무안공항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팀 전원이 검은색 의상으로 통일해 큰 감동을 전했다.

공항에 등장한 멤버들은 블랙 컬러를 활용한 개별적인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렸다. 소원은 가죽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선보였으며, 예린은 페미닌한 블랙 원피스를 선택하며 단아함을 강조했다.

여자친구(GFRIEND)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팀 전원이 올블랙 패션으로 진정성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여자친구(GFRIEND)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팀 전원이 올블랙 패션으로 진정성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은하와 신비는 레이어드 스타일링과 부츠를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유주는 블랙 슬랙스로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엄지는 캐주얼한 블랙 코트를 입고 모던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자친구(GFRIEND)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여자친구(GFRIEND)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특히 팀 전원의 표정에서는 참사에 대한 애도의 무거움이 느껴졌다. 공항 특유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숙연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출국장을 향하는 멤버들의 걸음걸이는 더 무겁게 느껴졌다.

여자친구(GFRIEND)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팀 전원이 올블랙 패션으로 진정성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여자친구(GFRIEND)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팀 전원이 올블랙 패션으로 진정성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한편, 지난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 사고로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며 전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정부는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며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