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8살 연하와 올봄 결혼…장인어른 사로잡은 ‘강아지 환생’ 유머(조선의 사랑꾼)

개그맨 심현섭(54)이 8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올봄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여자친구 정영림의 부모님과 만나 결혼 승낙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현섭은 결혼 승낙을 위해 정영림 부모님과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쉽지 않았다. 심현섭은 긴장한 모습으로 “제가 철이 없는 부분이 있었지만, 영림 씨를 만나면서 많이 변했다”며 진심을 담아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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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현섭은 장인어른과의 대화 중 유머 감각을 발휘하며 “하늘나라 간 강아지 대신 제가 환생하겠다. 제가 개띠”라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 발언에 정영림은 물론, 정영림의 부모님까지 미소를 지었다.

장인어른은 “딸이 좋아하는데 반대할 이유는 없다”며 허락 의사를 전했다. 어머니 또한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축복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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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현섭은 식사 자리에서 긴장감에 음식을 많이 먹고 사레까지 들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미래에 좋은 남편, 가장으로서 행복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영림은 “결혼 시기를 올봄으로 잡으면 좋겠다”며 결혼 준비를 서두를 뜻을 밝혔고, 부모님 역시 이를 허락했다. 심현섭은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정영림과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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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의 결혼 소식에 방송 후 많은 이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머와 진심으로 장인어른의 마음을 얻은 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심현섭이 보여준 진심과 유머가 결혼 허락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그의 따뜻한 결혼 준비 과정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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