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화려한 드레스 자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아우아하죵~ 연보라보라하죵~ #MBC연예대상 1부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하늘빛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어깨를 드러낸 커팅 디테일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며, 네온 조명과 어우러진 그녀의 모습은 한 폭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화려한 드롭 이어링까지 더해지며 성숙한 매력이 배가됐다. 윤은혜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MBC 연예대상’ 레드카펫을 더욱 빛나게 했다. 팬들은 “여전히 고급스럽다”, “드레스와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은혜가 속했던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오랜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심은진은 “윤은혜가 중학교 3학년 때 합류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서 누구 딸인 줄 알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려운 시절을 함께 보냈기 때문에 남들이 오해하는 것과 달리 우리는 특별한 전우애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윤은혜 역시 “막내였던 간미연 언니와 함께 언니들에게 늘 존댓말을 사용했었다. 그래서인지 남들이 봤을 때는 언니들이 강해 보였을 수도 있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연보라빛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낸 윤은혜, 오랜만에 함께한 베이비복스 멤버들과의 우정까지 재조명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