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41)가 결혼을 앞두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SNS에 “벌써 2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호텔 로비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올 블랙 원피스와 롱부츠, 블랙 재킷을 걸친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깊게 파인 넥라인과 허리 라인을 살린 실루엣이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우아한 새신부 무드…호텔 로비에서 런웨이?
서동주는 대형 화려한 플라워 장식이 배치된 호텔 로비를 배경으로 차분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손을 턱에 괴고 앉아 여유로운 표정을 연출했다. 새 신부의 설렘이 묻어나는 듯한 모습에 팬들은 “결혼 준비하는 신부 포스”, “벌써 신혼여행 떠날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4개월 후 새 신부, 11년 만의 재혼 소식
한편,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는 그녀가 지난 2014년 이혼 후 약 11년 만에 전한 재혼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방송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싶다”며 예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서동주는 웨딩 촬영과 결혼 준비를 진행 중이며,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 후에도 국내외를 오가며 방송 및 변호사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우아한 새 신부! 호텔 로비에서 런웨이 연습 중인가요?”, “벌써 신혼여행 떠날 준비 끝난 분위기”, “4개월 후 드디어 새신부! 행복한 결혼생활 기대할게요”라는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는 6월, 11년 만에 다시 신부가 될 서동주. 그녀의 새로운 출발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