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교복을 입고 ‘극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무비♥”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멜로무비’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체크무늬 교복을 입고 벤치에 앉아 수줍게 손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마치 ‘찐’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옆에 놓인 네이비색 책가방과 무심하게 꽂혀 있는 볼펜, 운동복 바지까지 ‘학창 시절의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해 보는 이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헤어 & 메이크업: 현실감 넘치는 ‘고딩 스타일’
박보영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어, 실제 여고생 느낌을 극대화했다. 잔머리가 살짝 흩어진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더욱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이크업 또한 최소한의 내추럴한 베이스에 맑은 피부 표현을 강조해 10대 특유의 청초함을 완벽히 살렸다.
교복 핏도 ‘리얼 고딩’
체크무늬 조끼와 셔츠, 그리고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찐 학생룩’이 인상적이다. 캐주얼한 회색 가디건을 살짝 걸친 스타일링이 더해져 자연스러운 교복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커다란 백팩까지 더해지니, 당장이라도 학교 수업을 들으러 갈 것 같은 현실감 넘치는 모습이 완성됐다.
“엄마가 도시락 싸줬을 듯”
박보영의 ‘찐 교복’ 비주얼을 본 네티즌들은 “35세라면서요? 진짜 믿기지 않는다”, “엄마가 도시락 싸주면서 ‘오늘 급식 뭐 나와?’라고 물어볼 듯”, “박보영이 고등학생 역할을 하면 설득력이 너무 강하다”, “동안 미모는 변함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멜로무비’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공개됐다. ‘멜로무비’는 따뜻한 감성과 현실적인 감정을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이제는 박보영이 성인 역할을 하면 어색할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지며 그의 변치 않는 동안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