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박봄 셀프 열애설 후 팬소통 배제?”… 이민호 관계 無, 팬들 부글부글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20일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영상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베트남 호찌민 공연을 마친 후, 팬들과 차량 안에서 즉석 라이브 소통을 진행했다. 그러나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2NE1 멤버 씨엘(CL), 공민지, 산다라박만 등장했으며, 박봄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은 “최근 박봄의 ‘이민호 셀프 열애설’ 논란으로 인해 공개적인 노출에서 배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설명

산다라박은 이날 SNS에 영상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호찌민에 돌아올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는 여러분이 너무 그리웠는데, 공항에서 뜨겁게 맞아주셔서 감동했어요. 베트남 블랙잭(팬덤명)은 정말 최고예요!“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박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민호가 올려달라 했다”… 박봄, 또 다시 셀프 열애설 주장

한편,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은 배우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을 또다시 언급하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박봄은 20일 새롭게 개설한 SNS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저는 사실 혼자입니다.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요. 혼자인 것을 밝힙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 19일 “저 열심히 하고 있다. (이민호와의 열애설) 다 진짜라서 쓴 거다”라고 주장하며 논란을 확산시켰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단순한 팬심일 뿐”이라고 해명하며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박봄은 다시 부계정을 개설해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배우 이민호를 ‘남편’이라고 칭하며 열애설을 주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민호와의 합성사진을 게재하거나 팬들의 질문에 “yes(응)”이라고 답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이민호 측 “박봄과 개인적 친분 無”

이민호 소속사는 해당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하며 ”이민호가 박봄과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으며,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히며 더 이상의 대응을 할만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팬들 “박봄을 2NE1 활동에서 제외해달라” 요구

박봄의 잇따른 SNS 논란에 투애니원 팬들 역시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있다. 일부 팬들은 소속사에 “박봄을 그룹 활동에서 제외해달라”는 공식 요청을 하기도 했다.

사진 =  산다라박   SNS
사진 = 산다라박 SNS

한편,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오는 4월 12~13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앵콜 인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