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현실적인 살림꾼의 면모를 뽐냈다. 강경준 없이도 완벽한 ‘짠순이 가장’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장신영의 알뜰살뜰한 장보기 꿀팁이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신영은 오픈런까지 감행하며, 만원으로 8가지 반찬을 만들어내는 살림 내공을 선보였다.
그는 식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동네 마트 두 곳을 방문하며 품질·가격·양을 철저히 비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비싼 식재료는 동네 친구들과 공동구매하며 실속 있는 소비 습관을 드러냈다.
특히 냉장고 문에 ‘냉장고 지도’까지 붙여놓고 체계적으로 장을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장을 보기 전, “만원이면 충분하겠다”며 예산을 정한 뒤, 폭설 속에서도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가 향한 곳은 직접 “공개할까 말까 고민했다”고 밝힌 보물창고 같은 마트. 이곳에서 양파 5개 1000원, 시금치 1단 1500원 등 놀라운 가격으로 식재료를 구입하며, 오픈런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네티즌들은 “만원으로 8가지 반찬이라니 대단하다”, “강경준 없이도 완벽한 살림꾼”, “이런 알뜰살뜰함은 본받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방송은 28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