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준결승 2차전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TOP10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준결승 2차전에서 김용빈은 현철의 명곡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재해석한 무대로 마스터 평가 1,278점(만점 1,300점)을 획득, 종합 순위 2위에 오르며 결승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김용빈은 무대에 앞서 공개된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7주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함께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날 김용빈은 무대 시작 전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매일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팬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본 무대에선 현역 22년 차의 노련미를 발휘해 애절한 가사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관객을 압도했으며, 마스터 평가단 역시 그의 완성도 높은 무대에 극찬을 했다.
마스터 장윤정은 “한 방울의 잉크로 강물을 물들이는 힘을 가진 진정한 스타다운 무대였다”, 장민호는 “특유의 리듬 감각과 매력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트레이드마크다”, 박선주는 “목소리 한 올 한 올에 감정이 스며들어 반할 수밖에 없었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김용빈은 경쟁자들과의 치열한 점수 접전 속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상위권을 고수했고, 이번 TOP10 진출은 그가 지속적으로 선보인 레전드 무대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김용빈의 TOP7 진출을 위한 다음 무대는 3월 6일 밤 10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