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황금손’으로 변신해 로또 당첨 버튼을 직접 눌렀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MBC 로또연금 복권방송 행복드림 1163회에 특별 출연하며 행운의 순간을 함께했다.
“황금손이 될 줄 몰랐다… 언젠가 멜로 연기 도전도?”
버튼을 누르기 전 윤경호는 “추첨 현장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그간 작품을 많이 했지만, ‘유림핑’·‘학유림’ 같은 애칭이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많은 분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아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며 팬들의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윤경호는 앞으로의 연기 방향에 대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오랫동안 다채롭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작품 촬영장에만 있던 내가 ‘황금손’이 될 줄 몰랐던 것처럼, 언젠가는 멜로 연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친 매력의 캐릭터로 주로 활약했던 그가 멜로 연기에 대한 소망을 전하며,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 기부와 봉사에 관심 많아”
한편, 윤경호는 최근 기부와 봉사 활동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하고 나서 아이와 아내가 생기면서 나눔에도 관심이 커졌다”며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을 비롯해 소외계층에도 작은 나눔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윤경호는 ‘황금손’으로서 로또 당첨을 직접 추첨하며 또 한 명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했다. 작품 속에서 강한 존재감을 선보이는 그는, 실생활에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과연 ‘황금손’ 윤경호의 손끝에서 탄생한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한편, 그의 차기작과 멜로 연기 도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