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지구마불 세계여행’ 출연 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곽튜브는 “포맷을 찍던 스타일 대로 찍었는데 요즘은 곽튜브를 ‘지구마불’ 찍듯이 찍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멘트 같은 거를 유튜브에서는 상스러운 어휘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제는 자체적으로도 유튜브에서도 많이 못쓰겠더라. 그게 많이 동화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NA와 TEO의 예능 프로젝트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원지(원지의 하루), 곽튜브(곽튜브 KWAKTUBE)가 김태호 PD에 의해 설계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고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상암(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