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하차설 해프닝’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제작에 돌입한다.
예상치 못한 보도에 팬들은 하루 종일 심장을 쓸어내리는 소동을 겪었다.
28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차설은 사실무근이며, 작품을 잘 준비 중”이라며 드라마 참여에 변동이 없음을 밝혔다.
같은 날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도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OTT 플랫폼 이견으로 동반 하차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MBC 측이 디즈니+와 협상 중인데 반해, 배우 측은 넷플릭스 유통을 선호한다는 플랫폼 간 이견이 언급되며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즉각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 소식에 팬들은 “심장 철렁했잖아”, “아이유·변우석 조합은 깰 수 없다”, “제발 올 하반기 안에 꼭 보여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다시 높였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를 유지하는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 출신 평민 여성과 왕실 출신 남성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파격적 설정과 감성 로맨스를 예고하며 2024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현재 프리프로덕션이 진행 중이며, MBC는 올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이 조합, 쉽게 깨지지 않는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함께 만들어갈 ‘21세기 대군부인’의 행보는 이제 막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