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룬티어’ PD “이찬원, 스포츠 캐스터로 욕심나...거성 될 것”

‘뽈룬티어’ 정재윤 PD가 가수 이찬원의 해설을 극찬했다.

3일 오전 KBS2 예능프로그램 ‘뽈룬티어’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전녹화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정재윤 PD, 남현종 아나운서(진행), 이찬원, 이영표,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정대세, 전가을, 김동철, 김예건 등이 참석했다.

‘뽈룬티어’의 정재윤 PD는 “이 프로그램은 이영표 위원이 기획한 거다. 선수 생활부터 스포츠를 통해 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는 노력이 있으셨다. 이에 대해 구체적인 제안도 줬고, 그걸 프로그램화 한 것이 ‘뽈룬티어’”라고 설명했다.

‘뽈룬티어’ 정재윤 PD가 가수 이찬원의 해설을 극찬했다. / 사진 = KBS
‘뽈룬티어’ 정재윤 PD가 가수 이찬원의 해설을 극찬했다. / 사진 = KBS

이어 “‘뽈룬티어’ 유튜브 시절 국장님께 ‘이 프로그램이 기부가 아닌 상금 프로그램이 되겠다. 기부를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보고했다”며 “하지만 레전드를 보니 계속 증명하시는 것 같다.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내주셨다”고 말했다.

정재윤 PD는 “스포츠 예능이 엄청 많은데, 어떤 철학을 가질까 하다가, 영웅의 모습을 예능적 면모보다 스포츠의 면모를 살려 스토리텔링화한, 멋있는 스포츠 예능을 스포츠센터서 만들어보자 싶었다”며 “선수들의 존재 자체가 멋있고 좋다. 제작할 때마다 감동을 받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무엇보다 ‘뽈룬티어’의 해설 및 캐스터로 활약 중인 이찬원에 대해 “스포츠PD를 해 오면서 명해설, 명캐스터를 만났지만 (이찬원이) 욕심이 난다. 가요계의 거성이 되실 거 같기도 하지만 스포츠계의 거성도 되셨으면 좋겟다”고 극찬했다.

KBS2 ‘뽈룬티어’는 BALL(축구공)+VOLUNTEER(자원봉사자)의 합성어로, 경기에 걸린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공익적 성격의 프로그램이다. KBS 정규 프로그램 편성과 함께 풋살 전국 제패 도전을 선언했다. 이영표,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정대세, 백지훈, 전가을, 김동철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의 풋살 도전기 KBS2 ‘뽈룬티어’는 4월 5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