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의 엄청난 허벅지 힘에 방송인 김성주가 무릎을 꿇는다. 예상치 못한 굴욕과 함께 터진 절규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될 예정이다.
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MBC드라마넷 예능 ‘살아보고서’ 5회에서는 가수 노사연이 ‘살아볼 의뢰인’으로 출연해 맞춤형 해외살이 가이드를 요청하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노사연은 “아마 내가 김성주 씨보다 건강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성주는 “최근 이경규 씨와 허벅지 씨름을 했는데 졌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노사연은 주저 없이 “지금 해보자”며 즉석 허벅지 씨름을 제안한다.
60대 노사연과 50대 김성주의 허벅지 씨름이 시작되자마자, 상황은 일방적으로 흘러간다. 노사연의 기합 한 방에 김성주의 허벅지가 순식간에 벌어지고, 김성주는 “고관절이 안 붙는다!”며 절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외에도 노사연은 “부부 금슬을 위해선 말을 줄여야 한다”는 명언을 전하는 등, 특유의 입담으로 녹화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