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 멤버 니엘이 개인사로 ‘군 면제’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니엘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SHE’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니엘은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군대 문제에 대해 직접 소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저의 군대 문제를 궁금해하시더라. 사실 제가 2021년도에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입대를 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작년에 장기대기자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사실 이야기할 자리가 없어서 이야기를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자리를 통해서라도 알리고 가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야기를 먼저 드리게 됐다. 부담도 됐고 이야기를 하기까지 쉽지는 않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면제 사유에 대해선 “개인사라 말씀 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며 양해를 구했다.
입영통지서를 받는, 군 입대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질 것 같기도 했다. 니엘은 “기다리는 시간이 답답하기는 했었다. 무슨 일을 할 때도 언제 군대를 갈지 몰라서 어떤 일을 진행할 때, 이 일을 진행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했다. 답답한 마음으로 지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니엘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SHE’(쉬)를 발매한다.
‘SHE’는 니엘이 소속사 EL&D(엘엔디)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SHE’는 그루브한 리듬과 소울풀한 기타 사운드 위에 니엘의 짙은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