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가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강재준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장난감 테이블 앞에서 서 있는 현조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현조는 통통한 허벅지와 오동통한 팔뚝으로 귀여움을 폭발시키며, 혼자 테이블에 기대어 서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짧은 바디수트를 입고 안정적으로 서 있는 모습은 마치 “이제 걷기 직전”을 알리는 듯했으며, 장난감을 바라보는 또렷한 눈빛과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서 있는 자세에서 드러난 탄탄한 하체 라인과 균형감은 또래보다 빠른 성장을 실감케 했다.
이은형은 과거 “현조 다리가 이렇게 길어?”라며 감탄한 바 있으며, 강재준 역시 “현조는 키가 30cm는 더 클 것 같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 병원 검진에서도 “6개월인데 키는 9개월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기유TV’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