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이벨리, 무대 위에서 이미 데뷔 완료…‘1000만 뷰 요정’ 등장했다

YG가 야심 차게 선보인 차세대 걸그룹 연습생 이벨리가 무대 한복판을 정복했다.

이벨리는 최근 YG 공식 채널 ‘YG NEXT MONSTER’를 통해 ‘Nosebleeds’ 무대를 공개하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특히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 5일 오전 기준 1200만을 넘어설것으로 보이며 ‘괴물 신예’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벨리의 무대는 강렬했다. 화이트 빈티지 저지를 입고 등장한 그는, 당차고 여유 있는 래핑으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고, 귀여운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대비되는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가사에 몰입한 표정 연기와 마이크를 쥔 손끝까지, 이미 데뷔한 듯한 완성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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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마지막에는 관객석을 향해 90도로 깊게 인사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모습도 담겼다. 무대를 마친 직후에도 흐트러짐 없는 태도와 겸손한 인사는 이벨리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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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리는 호주 출신 15세 연습생으로, 한국어·영어·스페인어까지 구사하는 ‘트리링구얼 올라운더’. YG가 처음으로 공개한 새 걸그룹 멤버로, 앞으로 남은 멤버들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YG NEXT MONSTER’
사진 = 유튜브 ‘YG NEXT MONSTER’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를 이은 YG의 차세대 주자. 데뷔 전부터 무대를 장악한 이벨리는, 지금 그 자체로 ‘완성형’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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