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컵’ 들고 청청 입은 유선, 오늘도 ‘세월 역주행’ 중

배우 유선이 또 한 번 스타일리시한 일상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유선은 인스타그램에 “청청을 좋아하는 편.. ··”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선은 흰 셔츠 위에 라이트톤 데님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하이웨이스트 진 팬츠로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유선이 또 한 번 스타일리시한 일상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유선 SNS
유선이 또 한 번 스타일리시한 일상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유선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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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고도 빈티지한 매력이 살아 있는 조합으로, 청청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청청은 자칫 촌스러울 수 있지만, 유선은 오히려 이를 ‘복고+모던’으로 풀어내며 데일리룩의 정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선은 초록과 골드가 믹스된 프티 스카프를 넥라인에 살짝 묶어 클래식한 감성을 더했다. 이 작은 디테일이 룩 전체의 분위기를 단숨에 고급스럽게 끌어올렸다. 손목에는 초록 계열의 시계와 골드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스타벅스 커피 컵을 든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는 스타일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여유와 세련미를 놓치지 않는 유선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했다.

현재 유선은 2011년 10년 열애 끝에 결혼해, 2014년에 태어난 딸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동안 미모와 관리된 스타일은 여전히 ‘리즈’를 갱신 중이다.

실내 유리 난간 앞에서 자연광을 받아 찍힌 사진은 마치 패션지의 한 컷처럼 완성도 높았다. 밝은 조명, 깨끗한 공간, 그리고 유선의 부드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전형적인 ‘캔디컬 화보’ 느낌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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