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이런 예비신부룩 입고 오면 피하세요… 평일 산책이 화보 되네요

예비신부 서동주가 시크하고 감각적인 데이룩을 선보이며 일상조차 런웨이로 만들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SNS에 “아저씨 수트 맞추고 다같이 산책하고 밥 먹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과 화이트가 배색된 민소매 점프수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고, 눈 위로 선글라스를 살짝 들어 올린 포즈는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연출됐다.

서동주가 시크하고 감각적인 데이룩을 선보이며 일상조차 런웨이로 만들었다.사진=서동주 SNS
서동주가 시크하고 감각적인 데이룩을 선보이며 일상조차 런웨이로 만들었다.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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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올린 번 헤어에 고양이 프레임의 선글라스, 허리에 자연스럽게 걸친 블랙 백팩, 그리고 굽 높은 코르크 플랫폼 샌들까지. 전체적으로는 힘을 뺀 듯하면서도, 하나하나 정제된 조합이 ‘예비신부의 무심한 센스’를 완성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거리 위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무표정한 얼굴과 반듯한 어깨선, 그리고 걷는 순간조차 각이 잡힌 점프수트의 실루엣은 데일리룩이 아니라 하나의 씬(Scene)처럼 보였다.

서동주는 오는 6월 29일, 비연예인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방송인 장성규의 소속사 임원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 사회는 성우 남도형이, 축가는 가수 프롬이 맡는다.

누리꾼들은 “서동주 이 스타일 실화냐”, “예비신부가 산책 나왔다가 분위기 다 가져감”, “모델 아님? 백팩마저 고급스러움”이라며 감탄했다.

예비신부가 산책 가는 날조차 이렇게 세련될 수 있다면, 그날의 하객룩은 더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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