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바비’와 ‘캡사이신 보이스’의 투표 싸움이 한창이다. 이번에는 홍지윤이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여) 자리에 올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23일부터 6월 29까지 집계된 52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K탑스타’의 ‘최고의 트로트(여)’ 2위 자리에 머물렀던 홍지윤은 일주일 만에 1위 자리 탈환에 성공했으며, 지난 1위 김의영은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홍지윤과 김의영의 엎치락뒤치락 순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3위에는 은가은이 올랐다.
홍지윤은 신곡 ‘분내음’으로 생기 넘치는 유쾌한 매력을 발산 중에 있다. 특히 지난 26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홍지윤은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링으로 ‘트롯바비’의 비주얼을 완성키셨다.
여기에 사랑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 연기, 노련한 제스처, 그리고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분내음’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댄서들과의 유기적인 호흡 속 펼쳐진 안무와 퍼포먼스는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채우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홍지윤은 최근 김연자와 함께 일본 대표 엔카 프로그램 *人生、歌がある (인생, 노래가 있다)*에 출연하며 한류 트로트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에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