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결혼 몇 시간 전 마지막 셀카…“그날, 둘은 평소처럼 걸었다”

김지민과 김준호가 결혼을 몇 시간 앞두고 마지막 셀카를 남겼다. 셀카 속 얼굴은 꾸미지 않았고, 표정엔 감정이 남았다.

김지민은 12일 자신의 SNS에 “결혼 몇 시간 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걷고 있었고, 카메라를 향한 김지민의 표정은 평온했다.

김지민은 12일 자신의 SNS에 “결혼 몇 시간 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김지민은 12일 자신의 SNS에 “결혼 몇 시간 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민낯에 가까운 얼굴, 챙을 살짝 눌러쓴 캡, 나란한 검은 티셔츠. 무언가를 준비하거나 의식한 모습이 아닌, 일상의 연장선이었다. 그녀의 얼굴은 말없이 웃었고, 그 뒤를 따르던 김준호는 전화 통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결혼을 앞둔 순간조차 각자의 일상처럼 나뉘어 있었고, 그래서 더 현실적이었다.

사진설명

컷은 단 한 장이었지만, 그 안엔 모든 감정이 담겼다. 김지민은 최근 ”요즘 나 때문에 오빠가 관리 계속 받고 있다“며 웃었고, 김준호는 미소로 답했다. 웃음은 평소처럼 이어졌고, 말 대신 분위기가 서사를 이끌었다. 결혼식 전날임을 굳이 알리지 않아도, 사진 한 장으로 충분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오늘 13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약 3년 만에 부부가 되며, 1200명 하객과 함께 ‘엑스라지 웨딩’을 예고했다. 신혼여행은 이후 일정으로 미뤄졌으며, 혼인신고는 이미 마친 상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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