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서현진, 폭우 잠잠해지자 등장…끝도 없는 다리길이에 ‘시선 멈췄다’

서현진이 럭셔리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럭셔리 브랜드 리뉴얼 오픈 행사에 서현진이 참석했다.

이날 서현진은 167cm의 늘씬한 키와 눈에 띄는 다리 비율로 레드카펫을 환하게 밝혔다. 최근 공식 석상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는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서현진이 럭셔리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서현진이 럭셔리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는 깨끗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시원한 인상을 더했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블랙 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스트랩 힐로 다리 라인을 더욱 극대화했으며,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폭우가 잠잠해진 뒤에도 서현진은 우산 없이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며 여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서현진이 럭셔리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서현진이 럭셔리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순간마다 현장에서는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서현진은 짧은 인사 후 포즈를 취하며 시종일관 자연스러운 미소를 유지했고, 관계자들도 “비가 걷히자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는 후문을 전했다.

서현진이 럭셔리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서현진이 럭셔리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한편 서현진은 JTBC 새 수목드라마 ‘러브 미’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국내 리메이크 버전에서 서현진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현진이 럭셔리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서현진이 럭셔리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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