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딸, “엄마 배엔 똥”…자작곡 천재 탄생 “만 2세 싱어송라이터에 폭소”

개그우먼 김영희가 만 2세 딸 해서의 ‘똥송 자작곡’ 실력을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자유로운 창작력에 누리꾼 반응도 뜨거웠다.

김영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딸 해서의 자작곡 영상을 공개하며 “아침부터 큰 웃음 주네. 엄마 배 놀리는 창작곡을 부른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영상 속 만 2세 윤해서는 노란색 캐릭터 잠옷 차림으로 천진난만한 표정과 함께 신들린 자작곡 실력을 뽐냈다.

사진설명

해서의 곡 제목은 ‘엄마 배’. 작사와 작곡 모두 직접 담당했다. 짧고 강렬한 가사 “엄마 뱃속엔 아기 없고 똥이 있지♬”로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반복 가사에 멜로디는 매번 달라지는 변주형 스타일이어서 엄마 김영희도 “엄마 뱃속엔 똥이 있다고? 같은데 음은 계속 바뀐다. 1절만 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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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창작력에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해서 천재 인증”, “싱어송라이터 데뷔하자”, “너무 사랑스럽다”, “천재 모먼트 그 자체”라며 댓글 창이 폭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서도 해맑은 미소로 랜선 이모·삼촌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  김영희  SNS
사진 = 김영희 SNS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2022년 9월 딸 윤해서를 출산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과 육아 일상을 SNS로 공유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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